누구나 보험은 이미 가입되어 있는데
이 보험영업으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지인영업 하다가 끝난다"
"처음에만 잘 벌다가 나중에는 빚지고 나온다"
"아쉬운 소리 해야 하고 부탁하는 영업 해야 된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 안 나는 법'
위와 같은 이야기들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전국에 '46만명'의 보험설계사들과 같은 방식의 영업을 한다면
위와 같은 결과들을 초래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사에서 추구하는 영업 방식은
그들이 하는 영업 방식과는 전혀 다릅니다.
보험이 없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가입 권유를 하거나
단순히 상품들을 비교해주며 장,단점을 설명해주는
그런 1차원적인 영업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그 증거들을 모든 데이터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유지율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계약 이후 고객이 유지하는 비율을 말하는데
여기서 환수라는 부분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보험업계에서 18회차 평균 통산유지율은
7~8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18회차 기준으로 환수라는 게 발생하는데,
이 말은 고객이 18회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보험사에서는
수수료를 선지급 해주는데 그중 일부를 환수하게 됩니다.
18회차 이전에 고객의 해지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될까요?
유지하지 못한 기간만큼의 개월수가 일할 적용 되어
일정 부분의 환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2회차 때 해지가 되었다면
나머지 유지가 안된 6회차에 대한 부분이
일할 적용되어 일부 환수가 발생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자사의 18회차 평균 조직 전체 유지율은 92%입니다.
일반 보험업계 평균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업계에서 9년차인 현재 시점에서의 소득입니다.
연차에 비해 떳떳할 정도의 높은 소득이 절대 아님에도
공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인영업이 주가 되었다면 이렇게까지 올 수가 없다는겁니다.
처음에만 잘 벌다가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하게 상위권의 소득을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핵심 노하우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얻고 관리해드리며
소개영업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9년간의 경험으로 증명된
핵심 노하우 5단계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단계
고객이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줍니다.
보험에 관심 없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보험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게 팩트입니다.
보험료는 한 두달 납입 하는 게 아니라
통상적으로 20년 그 이상을 보험사에 내기 때문에
알지 못하면 보험사에 더 납부하게 될 돈을 계산해줍니다.
ex) 10만원짜리 보험 가입시
10만원 x 20년 = 2400만원
(2400만원 짜리 계약을 20년 할부로 구매한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문제제기가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본인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곳에
돈 쓰는 걸 매우 아깝게 생각한다는겁니다.
2단계
현재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 조차 보험이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사업비' 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네이버 백과사전 검색)
3단계 (★가장 중요한 부분)
위에서 언급했던 '사업비' 라는 구조를 통해
보험료가 어떤 식으로 부풀려지는지 그 과정을 즉석에서 보여줍니다.
설계사를 만나서 보험 가입을 했을 당시
설계사가 들고왔던 그 청약서를 출력하는 실제 화면입니다.
OOO손해보험 설계창 화면입니다.
보이시나요?
'최소보험료'와 '최대보험료'
보장보험료와 최소보험료는 금액이 동일합니다.
즉, 보장을 받기 위해 고객이 내야 할 금액은 저 '최소보험료' 금액입니다.
하단에 '최대보험료' 라는 건
사업비를 부풀려 판매할 수 있는 최대치의 금액입니다.
하단에 '합계보험료' 란에 부풀릴 금액을 입력해서
'보험료계산' 버튼을 누른 후 출력 버튼을 누르면
부풀려진 금액으로 청약서가 출력되는 구조입니다.
4단계
방금까지 보여줬던 이 구조를
고객이 직접 가입돼 있는 보험회사 대표번호 콜센터로 전화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증명시켜 줍니다.
(고객이 본인확인만 하고 전화기 건네받음)
콜센터로 확인시켜 주는 이유는
기존에 가입한 설계사에 대한 신뢰가 강할 경우
이것 조차 부정하고 안 믿을 수 있지만,
보험회사 콜센터에서는 통화내용이 녹취가 되기 때문에
진실만을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 제 친구꺼 보험좀 궁금해서 몇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저희 이모꺼 가입돼 있는 보험 몇가지만 여쭤볼게요~"
콜센터에서는 사업비 구조에 대해서 다 맞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포함되지 않더라도
보장 내역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을 다 얘기해줍니다.
(내가 쭉 설명했던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100%로 올라감)
5단계
사업비를 최소화 시켜서
보험사에 보험료는 최대한 적게 낼 수 있게
전 보험사를 비교 분석해서 '직접설계'를 합니다.
(보험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설계해 놓은 플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번 째 만남 때 before & after 를 분석해주며
피해보고 계셨던 부분을 도와주는 느낌으로 상담을 진행하면
계약을 권유하지 않아도
고객이 도움을 받고 싶으면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진정성 있게 고객을 만나서 상담을 하면
일시적인 급여가 아닌 꾸준한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팀원들의 급여는 어떨까요?
꾸준하게 실수령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영업직 도전이 처음인 사람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속도의 차이는 있을 뿐 무조건 잘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력 설계사를 채용하여 단순히 컨셉과 상품만 알려주고
현장에 투입시키는 구조가 아닙니다.
9년간 쌓아온 저만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신입을 채용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서
억대연봉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Q. 급여가 어떻게 되나요?
많이 문의하시는 부분인데 우선 기본급은 없습니다. 영업 조직에서 기본급이라는 게 있다는 건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10건을 하는 사람도 200만 원이라는 기본급을 받아가고, 0건을 하는 사람도 200만 원의 기본급을 받아간다는 건 실적이 있는 사람들의 급여를 일부분 공제하여 평준화시켜 공평하게 기본급이라는 수수료 테이블을 만들기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우선 지점원 110명의 평균 급여는 660만 원이고, 제가 운영하는 팀 기준으로 봤을 때 40명 정도의 평균 또한 비슷합니다. 가장 적은 경우 300만원 초반대이고, 상위권의 급여는 22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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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구나 할 수 있나요?
모든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문화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1000명 이상의 영업사원들을 양성하며 데이터로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100% 잘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아래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정중하게 페이지를 나가주셔도 좋습니다.
1) 20대 초반이신 분들은 사회 경험을 더 하고 오셔도 좋습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 인생에서 뭐가 됐든 하고 싶은 1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 싫은 9가지를 해야 한다는 이론을 더 많은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과 워라밸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가진 분들과는 거리가 멀지 않나 싶습니다.
2) 인생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살아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아쉽지만 자사에 입사하셔도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잘 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본 경험이 없더라도 자기가 하는 일을 수동적인 직원 마인드가 아닌 능동적인 사장의 마인드로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여기 오시면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없는 분들이 여기 안에서 소속감에 젖은 채 시간만 흐른다고 천만 원 이상 벌길 기대하는 분들과는 맞지 않습니다.
3) 쉽게 돈 버는 게 아니라 하는 만큼 벌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쉽게 돈 벌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보람과 가치를 느끼며 하는 만큼 벌 수 있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4) 본인만의 주관이 뚜렷한 건 좋지만 고집이 강한 사람들은 오래 걸리는 모습들을 봐왔습니다. 고집과 주관의 한끝 차이는 꾸준한 결과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꾸준한 결과가 있는 본인만의 생각은 주관이고, 결과가 없는데 본인만의 생각은 고집입니다. 고집이 아닌 주관이 뚜렷한 분들이라면 오시면 잘 하실 수 있습니다.
Q.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나요?
⊙ 워킹공유 시스템
(전날에 일을 하면서 피드백 받고 싶은 부분이 있었거나, 방법적으로 공유할 좋은 부분들을 오전 조회 전에 30분정도 모여서 미팅을 함으로써 접하지 못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공유문화 시스템
보편적인 영업조직 안에서는 본인만의 노하우나 스킬을 타인에게 알려주면 경쟁자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여 알려주지 않는데 자사에서는 공유문화가 활발한 분위기입니다. 팀 카톡방 안에는 상황별 모든 자료와 녹취, 상담흐름 멘트 등이 공유가 되기에 단체 카톡방 상단 키워드 검색란에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해도 실전에서 활용했던 노하우들을 다 흡수할 수 있습니다.
⊙ 주기적인 여행 시책
회사 단위의 시책과 지점 단위의 시책, 그리고 팀 안에서의 시책이 다양하여 돈을 벌기 위해 들어온 곳이지만 돈을 벌다 보면 자연스레 시책들도 다 달성이 되어 있을 겁니다. 연 3회의 해외 워크샵과 국내의 다양한 리조트 여행 시책이 있기에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 주기적인 재테크 세미나 참석 기회
돈을 버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번 돈을 가치 있게 쓰며 자산을 형성하는 것 또한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 주기적인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스타 강사분들을 포함해서 검증된 기업가분들을 초청하여 사업과 부동산에 관련된 교육을 주기적으로 들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 타사와 비교 불가한 DB영업 시스템
2022년도에 기업 '보맵'을 50억 원에 인수하였습니다. 본인의 보험을 조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어플로 다운로드 누적수가 100만 회 이상입니다. 보맵을 통해 나의 보험을 조회해보고 점검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상담 의뢰를 하시면 그 db가 그대로 유입이 됩니다. 니즈(needs)가 있는 고객들과 fc가 매칭이 되어 진행이 되니 수월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어느 회사도 따라 만들 수 없는 시스템이라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급여가 어떻게 되나요?
많이 문의하시는 부분인데 우선 기본급은 없습니다. 영업 조직에서 기본급이라는 게 있다는 건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10건을 하는 사람도 200만 원이라는 기본급을 받아 가고, 0건을 하는 사람도 200만 원의 기본급을 받아 간다는 건 실적이 있는 사람들의 급여를 일부분 공제하여 평준화시켜 공평하게 기본급이라는 수수료 테이블을 만들기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지점원 150명의 평균 급여는 765만 원이고, 제가 운영하는 팀 기준으로 봤을 때 50명 정도의 평균 또한 비슷합니다. 가장 적은 경우 300만 원 초반대, 상위권의 급여는 2200만 원입니다.
계약 한 건에 양심을 파는 파렴치한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거짓 없이 진정성 있고 정직하게 영업하면서
본인의 노력과 능력을 100%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제대로 일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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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T. 010-3099-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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